'물오른 미모' 남보라, "힘든 시간 보내고 더욱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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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남보라가 봄바람을 맞으며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다.
배우 남보라가 매거진 '여성조선' 커버를 장식했다.
'스피링 브리즈(Spring Breeze)’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는 남보라의 봄과 내면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사진 속 화보에서 남보라는 바닷가에서 바람과 봄 햇살을 맞으며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흰 오프숄더 셔츠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며 살짝 미소짓고 있는가 하면 민트색 민소매 원피스로 당당하게 바닷바람을 맞기도 했다.

또, 트렌치코트를 벗고, 하늘거리는 링클 소재 핑크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발산한다.
촬영 당일 바닷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촬영에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남보라는 프로답게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샀다는 후문. 또 시종일관 겸손하고 차분한 태도로 인터뷰를 이어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를 통해 남보라는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종이에 적는다. 화나는 일, 답답한 일, 힘든 일. 순간 차오르는 여러 뒤섞인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그런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쓰고, 의식적으로 좋은 면을 찾아 입으로 몇 번이고 되뇌어 본다. ‘이래서 좋다’, ‘이래서 감사하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히려 더욱 단단해졌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시간도 갖게 됐다."라고 차분히 얘기했다.
진솔한 남보라의 인터뷰와 화보는 ‘여성조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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