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간위의 집' 김윤진 "노인 연기, 수감 생활 후 변화된 모습에 집중했다"

작성일: 2017.03.28 16:09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시간위의 집'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김윤진이 영화 시간위의 집에서 25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연기를 하면서 신경 쓴 부분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윤진과 옥택연, 조재윤, 임대웅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김윤진은 영화 국제시장이후 노인 연기를 또 했다. ‘국제시장과는 다르게 나이가 드는 과정 없이 수감 생활 후 미희의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25년 후 미희는 후두암에 걸린 설정이라 목소리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노인 역할을 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는 확실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실해서 감독님을 많이 괴롭히기도 했고, 혼자 연습도 많이 했다. 목소리 톤도 조절을 했다. 극중 나이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톤으로 연기 했다고 덧붙였다.

또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오늘 처음으로 영화를 봤다. 아쉬운 부분을 생각하면서 보게 된다. 이미 내 손을 떠난 부분이다면서도 만족하면서 봤다. 감독님이 쉴 틈 없이 몰아치게 만들었다. 지루할 틈 없이 봤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기는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 4 6일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