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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된 '하숙집 딸들', 호평에도 시청률 정체 2.6%

작성일: 2017.03.29 10:28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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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하숙집 딸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하숙집 딸들'이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은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는 지난 5회 방송이 기록한 2.4%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2%대의 기록이다. 

당초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박시연, 이다해, 장신영 윤소이 등 여배우 라인업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낮은 화제성과 정체된 시청률로 방송 7주만에 대대적 리뉴얼을 결정했다. 기존 '미숙이네 하숙집'에서 게임을 하는 포맷에서, 출연진이 실제 하숙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장신영, 윤소이, 박수홍이 하차했고 이미숙, 박시연, 이다해, 이수근으로 최종 멤버가 확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숙생들과 여배우들의 케미가 훈훈했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지만, 시청률은 부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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