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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프로야구 개막전 참석 "시구 형식 미정"

작성일: 2017.03.29 11:1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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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이 프로야구 개막전에 참석한다. 제공|Mnet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이 프로야구 개막전에 참석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스타에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이 오는 3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넥센과 LG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형식으로 시구가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이 넥센과 LG  개막전 시구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가수 보아가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한다. 보컬트레이너는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확정됐다. 댄스 트레이너로는 댄스여신 가희와 전(前) JYP, 큐브 안무가 권재승이 나선다. 래퍼 치타와 던밀스는 랩 트레이너를 맡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고등래퍼’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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