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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립스틱프린스2' 30일(오늘) 첫방…시청자 마음 돌릴까

작성일: 2017.03.30 06:5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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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스틱프린스2'. 제공|온스타일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립스틱프린스2’가 30일(오늘) 베일을 벗는다.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이하 ‘립스틱프린스2’)가 30일 첫 방송된다.

‘립스틱프린스2’는 여자가 아닌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보여주는 여심저격 버라이어티. 이번 시즌에는 김희철, 토니안, 로운, 셔누, 피오, 은광과 새로운 프린스 빅스 엔과 NCT127 쟈니가 여심 저격수로 합류했다.

또한 ‘립스틱프린스2’는 업그레이드된 메이크업 스킬과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프린스들의 심쿵 스킬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본격 심쿵사 유발 프로젝트’, ‘초밀착 터치 스캔들’로 해시태그와 부제가 함께하고 호기심을 자아낸다. 얼굴을 맞대고 1:1 메이크업을 하면서 심쿵하게 만들었던 프린스들이 어떤 심쿵 스킬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린스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메이크업용 마네킹 대신 진짜 얼굴 위에 메이크업을 해보기 위해 시연 군단도 등장한다. 여기에 더해 게스트인 프린세스가 생각하는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이 될 히든 박스를 가지고 메이크업을 진행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립스틱프린스2’는 첫 방송을 앞두고 스태프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불안한 시작을 알렸다. ‘립스틱프린스2’가 지난 27일 네이버 V앱에서 ‘본격 심쿵사 유발 제작발표회’를 연 가운데, 이날 생중계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출연진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자, 댓글을 통해 화면을 가로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스태프가 화면 조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들 가로로 하라고 지X이야” “껐다 켜면 지X 할 텐데” 등 욕설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됐다. 이를 들은 누리꾼들은 온스타일에 항의 글을 올렸다.

온스타일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 중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 향후 진행하는 일에 신중을 다해 임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 드린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반응은 싸늘한 상태.

방송 전부터 스태프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은 ‘립스틱프린스2’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립스틱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30일 오후 9시 40분 온스타일과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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