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언니는 살아있다' 첫 촬영…"제 2의 인생 캐릭터 만들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서희가 오는 4월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의 민들레 역으로 컴백한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세 여자의 운명과 사랑,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김순옥 작가의 2017년 신작이다.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 이후 무려 9년 만에 김순옥 작가와 재회했다. ‘아내의 유혹’은 당시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화제성을 이끌었던 바, 이번 두 사람의 조합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극중 장서희가 맡게 될 캐릭터는 벼랑 끝에 몰린 위기의 세 여자 중 맏언니, ‘민들레’다. 민들레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한때 톱스타의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퇴물 여배우. 업계에서는 퇴물 취급을 받지만 자신의 광팬이자 매니저인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보살핌 덕에 남들은 다 아는 자신의 위치를 정작 자신만 모른다.

이어진 사진 속 장서희는 주변을 철저하게 의식하는 모양새여서 대비가 된다. 커다란 나비 모양의 선글라스로 누가 볼세라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있어 극중 민들레가 어떤 상황을 모면하려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25일 첫 촬영을 마친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이 끝나고도 김순옥 작가와는 꾸준히 친분을 유지해 온 관계라 이번 작품에 더 편하게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민들레는 초반에 철없는 모습이지만, 코믹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캐릭터여서 연기를 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민들레가 ‘아내의 유혹’ 민소희에 이어 제 2의 인생 캐릭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생의 벼랑 끝에서 손을 맞잡은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이자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4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