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트와이스의 '대세 굳히기'…광속 컴백 비상한 관심
작성일: 2017.03.31 12:0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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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진출 전 '대세 굳히기'에 들어갈 조짐이다.
트와이스는 6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5월쯤 국내에서 새 앨범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는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드릴 수 없고 결정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지만 빠른 신보 발매 소식만으로 뜨거운 조명이 쏟아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큰 성공을 거두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우뚝섰다. 지난 2월 발매된 '낙낙'은 1개월째 각종 음원 차트 정상권에서 사랑 받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 활동을 끝냈지만 여전히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연말과 올 초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큰 상을 휩쓸었다. '샤샤샤' 신드롬을 낳았던 '치어 업'으로 걸그룹 중에는 유일하게 대상의 영광을 맛봤다.
'AAA'에서 베스트아티스트로 꼽히는 것을 시작으로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송 포함 2관왕, 'MAMA'에서는 올해의 노래 포함 2관왕, '골든디스크'에서는 음원 부문 대상 포함 2관왕,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최고음원상 포함 3관왕에 올랐다. '치어 업'뿐 아니라 '티티'까지 성공한 덕분에 가능했던 수상이다.
트와이스는 6월부터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국내 활동의 물리적인 시간이 줄어든다. 이 때문에 6월 전 새 앨범 발매 될 여지가 높아졌다. 앨범 판매량, 음원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 각종 기록을 쓰고 있는 트와이스. 새 앨범으로는 또 어떠한 기록을 갈아치울지 가요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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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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