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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부상자 복귀 시점 "김상수 10일-레나도 6주"

작성일: 2017.03.31 17: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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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김상수 10일, 앤서니 레나도 6주"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개막전에 앞서 부상 선수 복귀 시점을 짚었다.

김 감독은 "김상수는 발목이 좋지 않아 풋워크에 문제가 있다"며 "열흘 정도 봐야 한다. 억지로 뛰면 부상이 더 오래 간다"고 밝혔다. 부상으로 엔트리에는 없지만 개막전 행사에 참가한다. 팀 주장이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개막전 행사에 주장이 필요하다.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상수가 없는 동안 강한울이 유격수로 나선다.

선발투수 레나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레나도는 가래톳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 감독은 "최대 6주를 보고 있다"며 1선발로 활약해야 할 레나도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김 감독은 이내 "벌써 1주가 지났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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