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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보미 납치에 분노+오열

작성일: 2017.04.01 15:3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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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박보미 남치에 분노한다. 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박보미 납치에 분노하고 오열한다.

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12회에서는 나경심(박보미 분)의 납치에 분노하고 오열하는 도봉순(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1회에서 연쇄납치사건 범인 장현(장미관 분)은 나경심을 납치했다. 나경심은 앞서 장현에게 납치될 위기에 처했다가 도봉순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바 있다. 도봉순의 힘을 눈앞에서 확인한 괴물 장현은 나경심의 납치 미수 사건 이후로 도봉순을 노리고 있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12회 예고편에서는 도봉순을 노리는 범인의 모습이 담겼다. 장현은 나경심을 감금한 뒤 "네 친구 덕에 살았다고 안심했지?"라고 물으며 그가 노리고 있는 이가 도봉순임을 분명히 한다. 장현은 "경찰에 신고하면 그대로 죽어"라는 협박으로 도봉순을 압박하기도 한다.

도봉순은 가장 소중한 치구가 납치되자 분노, 오로지 나경심 구하기에만 혈안이 된다. 가슴 아픈 현실에 오열하는 도봉순은 안민혁(박형식 분)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애원하기도.

여기에 도봉순을 아끼고 사랑하는 두 남자의 걱정 역시 더해질 예정이다. 아무리 남자보다 센 힘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도봉순이 다칠까봐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도봉순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안민혁은 "네가 아무리 힘이 세고 특별해도 나한텐 지켜주고 싶은 여자일 뿐이야"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인국두 역시 "여긴 너 혼자 오면 절대 안돼"라고 도봉순을 만류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힘쎈여자 도봉순'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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