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유스배구선수권대회 8강 PO 1차전 대만에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서브와 블로킹을 앞세워 1세트를 11점 차로 크게 이겼다. 최익제가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10득점으로 활약했다. 세트 후반에는 정태준과 임성진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세트포인트에서 상대 범실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는 임동혁이 빛났다. 연타 1개를 제외한 모든 공격을 강스파이크로 성공하며 9점을 올렸다. 대만의 속공과 한국의 범실로 19-19로 따라잡히기도 했다. 그러나 임동혁의 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따낸 뒤 최익제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도 25-23으로 이겼다.
3한국은 3세트에서 대만의 세터 위치에 따른 공격 점유율을 분석해 센터진의 블로킹 위치와 방식을 실시간으로 바꾸며 대처해 20-13으로 크게 앞섰다. 한국은 22-20으로 쫓겼으나 대만이 서브 범실 3개를 헌납하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해 8강에 오른 한국은 2일 중국과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아시아배구연맹(AVC)이 2년마다 개최하는 이 대회에서 상위 4위 안에 들면 오는 8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세계남자유스(U 19)배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