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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가면남 장미관, 박보영 친구 다시 납치

작성일: 2017.04.02 13:1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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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의 친구가 또 다시 납치 됐다. 사진|JTBC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중인 배우 장미관이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장미관은 현재 방송중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수많은 여자들을 납치해 감금하는 쓴 범인으로 열연중이다. 매회 또 어떤 여자가 표적이 될지 긴장을 높이는 가운데, 지난 1일에는 도봉순(박보영 분)의 친구 나경심(박보미 분)을 또 다시 납치했다.

이날 김장현(장미관 분)은 경심을 다시 납치했다. 첫 번째 납치에서 봉순의 도움으로 납치 당할 뻔 한 위기를 모면했다. 그 과정에서 장현은 부상을 당했고, 이에 분노한 장현이 경심을 다시 납치해 봉순의 사과를 받겠다고 나선 것.

장현은 경심을 납치한 후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협박 동영상을 보냈고, 경ㅅ미을 걷어차며 자신의 가면가지 벗고 얼굴을 드러낸 후 "네 친구를 살리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라. 경찰에 신고하면 네 친구는 여기서 그대로 죽는다"고 섬뜩한 경고를 보냈다.

봉순이 죄가 없는 사람을 다치게 하면 힘을 잃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장현이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봉순을 위기의 상황에 몰아 넣을지 긴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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