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러블리-보이시…이중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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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임수정이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은 노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일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임수정의 두 가지 매력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임수정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누군가와 통화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과거 배경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레모를 쓴 채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는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진은 "임수정이 연기하는 전설은 현재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작가 덕후로, 자신의 남다른 덕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하지만 80년 전 과거에선 쿨하면서도 보이시한, 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극중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시카고 타자기'로 인해 2017년 현재와 1930년대 과거가 절묘하게 이어지며 두 가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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