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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이원근 "밝은 에너지 주는 최강희 선배에 감사"

작성일: 2017.04.03 15:1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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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원근.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이원근이 최강희가 촬영 현장에 밝은 기운을 준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설옥의 비공식 수사를 돕는 홍 소장 역을 맡았다. 설옥의 수사를 보며 배워나가고, 완승까지 만나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개된다"고 소개했다. 

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최강희에 대해서는 "현장에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선배가 있으면 현장이 화기애애하다. 좋은 기운을 얻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근은 이어 "내게는 여러모로 감사한 작품이다. 모두에게 '추리의 여왕'이 감사한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추리의 여왕'은 사건만 일어나면 숨겨둔 추리본능을 발휘하는 유설옥(최강희 분)과 마약반 에이스 형사 하완승(권상우 분)이 공조를 이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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