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숲으로' 주상욱 "차예련과 결혼, 내 인생 가장 큰 행복이자 행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O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형 PD를 비롯해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하이라이트)이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말을 잘하는데 이상하게 떨린다. 머릿속에 잠깐 정리 좀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예련과) 만난 지 1년 반 됐다. 결혼이 두 달도 안 남았다. 아직까지는 믿겨지지 않는다. 떨린다. 질문을 받고 이렇게 떠는 모습도 처음이다. 그녀를 만나서 늘 저만 위해주고 희생하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모습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그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차예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주상욱은 "진심으로 결혼을 하게 된 게 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자 행운이다. 부족한 저와 결혼을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면서 하나하나 갚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저와 결혼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주상욱은 "이 프로그램과 연관성이 많다. 일만 하며 앞만 보며 달려왔다. 내 사람을 인생에 투자하고 싶다 나를 위해 살고자 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뭘까. 서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차예련은 지난해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그 해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양측 소속사는 "주상욱 씨와 차예련 씨가 5월 결혼을 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20분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