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 '추리의 여왕', '김과장' 이어 수목극 사냥 나선다
작성일: 2017.04.05 07:30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5일(오늘)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은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최강희-권상우의 독특한 캐릭터는 '추리의 여왕'의 흥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최강희가 연기하는 설옥은 평범한 여성이지만 사건만 일어나면 추리본능을 발휘한다. 설옥의 엉뚱한 면모가 최강희의 러블리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권상우가 연기하는 완승은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다. 강인한 면모, 잘 생긴 얼굴과 상반되는 허당기도 보여줄 것으로 예고됐다.

김진우 PD에 따르면 일상성과 편안함도 관전 포인트다. 김진우 PD는 "우리가 만드려는 작품은 CSI가 아니며, 비범한 인물이 크게 활약하는 내용도 아니다. 등장인물들이 어깨에 힘 주고 사건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추리물에 인물의 일상을 녹여내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달 종영한 '김과장' 뒤를 잇는다는 것. '추리의 여왕'은 방송 5회 만에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종영까지 수목극 왕좌를 지켰던 '김과장' 후속작이다. '추리의 여왕'과 권상우, 최강희가 그 뒤를 이어 수목극을 책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