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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도지원 측 "'7일의 왕비' 출연"…박민영-연우진과 호흡

작성일: 2017.04.07 10:2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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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성(왼쪽)-도지원이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장현성과 도지원이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

7일 장현성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나란히 출연 소식을 알리며 '7일의 왕비'의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다.

장현성은 극중 채경(박민영 분)의 부친 신수근으로, 도지원은 중종(연우진 분)의 친모 자순대비로 분한다. 장현성이 맡은 신수근 역은 청렴한 성품을 가진 인물이다. 부와 권세를 지녔지만 이를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 인물이다. 

도지원이 연기할 자순대비는 중종의 친모이자 연산군(이동건 분)의 계모다. 연산군의 생모인 왕비 윤씨가 폐출된 뒤 왕비로 책봉돼 연산군을 두려워한다. 

각각 박민영과 연우진의 부모 역으로 출연하는 두 사람이 젊은 연기자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7일의 왕비'는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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