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무단이탈 타오 vs SM, 2년 줄다리기 '이달 중 결판'
작성일: 2017.04.07 14:04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엑소를 무단 이탈한 중국인 멤버 타오(24)와 SM엔터테인먼트의 싸움이 이달 중 결판 난다.
2년 가까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양측은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변론을 종결했다. 타오 측은 매년 일정 금액을 달라는 요구를 SM에 전했지만 SM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재판 초반부터 이어진 팽팽한 기싸움은 마지막 날까지 계속됐다. 법원은 오는 28일로 선고 기일을 정했다.
타오는 2015년 6월 엑소를 등지고 중국으로 떠난 뒤, 2개월 지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 앞서 같은 행보를 취했던 루한, 크리스와 같은 법무법인에게 변호를 맡겼다. 그러는 사이 타오는 중국에서 독자 활동에 나섰다.
타오는 SM 상대로 소송 중인 유일한 엑소 멤버다. 앞서 소송을 낸 루한과 크리스는 지난해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