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전서 4.2이닝 2실점…절반의 성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 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 내고 홈런 1개를 포함해 6피안타 2실점 했다.
최고 구속은 150㎞를 찍었고 투구 수는 77개였다.
류현진은 1회 실점하며 출발했다. 1사 1, 2루 위기서 4번 타자 놀런 아레나도에게 좌월 2루타를 허용해 첫 점수를 뺏겼다.
그라니 후속 타자는 잘 막아 냈다. 계속된 1사 2, 3루서 체인지업을 앞세워 트레버 스토리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이어 마크 레이놀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실책 2개가 나왔지만 실점 없이 넘겼다. 선두 타자 스티븐 카둘로의 평범한 땅볼을 유격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더듬으며 출루를 허용했다. 1사 1루에서 투수 카일 프리랜드의 보내기번트 타구 땐 2루 악송구가 나왔다. 류현진의 실책이었다. 하지만 병살타로 이닝을 넘기며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도 세 명의 타자를 쉽게 처리한 류현진은 1-1로 맞선 5회 시즌 첫 홈런을 내줬다.
선두 8번 타자 더스틴 가노에게 가운데 높은 시속 143km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좌월 홈런을 얻어맞았다.
류현진은 이어 프리랜드에게 우전 안타, 블랙먼에게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르메이유를 3루수 병살타로 잡았으나 다음 타자 곤살레스에게 2루수 내야안타를 맞아 1, 3루 실점 위기를 맞았고 결국 교체됐다.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