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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S]② 최태준이 밝힌 #우결 윤보미 #절친 지코 # 김래원 지창욱

작성일: 2017.04.09 06:4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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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준이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춘 에이핑크 보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최태준이 에이핑크 윤보미, 블락비 지코, 김래원, 지창욱 등에 대해 언급했다.

최태준은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종영 후 진행된 스포티비스타와 인터뷰에서 “예능으로 신인상까지 받았다. 신기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태준은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MC를 맡고 있는 최태준은 지난해 연말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횟수로 7년이 된 장수프로그램이지 않나. 멋진 신동엽 선배님, 컬투 선배님, 이영자 선배님과 같이 할 수 있는 게 감개무량하다. 여기 앉아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라며 털어놨다.

이어 “나의 생각과 조언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보람 있고 무섭기도 하다. 그래서 더 신중하고 진심이 담긴 말을 하려고 한다. 멋진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들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태준은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상 결혼을 종료했다. 이와 관련 최태준은 “가상 결혼이 종료돼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조금 더 일찍 빨리 친해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드라마 스케줄도 있고 여러 가지 스케줄로 인해 신혼여행도 못 갔다. 아쉽다”며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좋은 동료를 얻은 것 같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룹 블락비 지코와 ‘절친’인 최태준은 “캐스팅 디렉터 분이 같았다. 도움을 주신 분이 같아서 친해졌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다. 꿈을 이루기 전에 본 친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다.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멋있는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최태준은 김래원, 지창욱, 씨엔블루 이종현과도 무척 친한 사이라고. 그는 “형들이랑 있으면 재미있다.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준다. 경험이 많으니까 조언도 해준다”며 “형들이랑 있으면 막내라 예쁨 받는다. 일 이야기도 하고 사는 이야기도 한다”고 미소 지었다.

소속사 선배인 김명민에 대해서는 “롤모델”이라며 “선배의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준은 “김명민 선배님이랑 김래원 선배처럼 무게감 있는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 지창욱 형도 좋은 말을 많이 해준다. 그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최태준은 “형들은 ‘척’하는 게 없다. 나에게도 진정성 있게 해야 된다고 한다. 물론 연기라는게 어떻게 보면 속이는 거지만 순수하게 진지함을 갖고 연기하라고 말씀 주셨다.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태준은 최근 종영한 ‘미씽나인’에서 최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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