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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박지윤-장진-김지훈-양세형-정은지 플레이어 5인 확정

작성일: 2017.04.10 11:1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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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임씬3' 플레이어 5인이 확정됐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크라임씬3' 플레이어 5인이 공개됐다.

JTBC '크라임씬3' 제작진은 10일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방송인 양세형, 에이핑크 정은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진 감독은 지난 시즌2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활약하며 팬들로부터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자 중 한 명이다. 표창원과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부터 박지윤과의 코믹 커플 연기까지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박지윤은 시즌1과 2에 모두 출연한 만큼 '크라임씬3'에서도 노련한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에서 벤다이어그램 추리라는 독특한 추리방법을 만들며 가장 많은 범인을 밝혔고, 시즌2에서는 더욱 날카로워진 추리는 물론 프로그램의 진행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시즌2에 최다 출연한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도 플레이어가 돼 돌아온다. 갤러리 살인사건, 통닭집 살인사건, 산장 살인사건 등에서 심리학과 출신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연하는 양세형은 기존의 출연자 못지않은 순발력과 연기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정은지 역시 오랜 기간 갈고닦은 연기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3로 돌아오는 '크라임씬3'는 오는 28일 오후 9시에 첫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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