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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개봉 앞두고 세계 프리미어 현장 공개

작성일: 2017.04.10 18:1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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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프리미어 현장.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베를린과 파리, 마드리드, 뉴욕 등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현장이 공개됐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배우들과 F. 게리 그레이 감독은 지난달 23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일,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뉴욕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유럽 지역의 프리미어를 함께 한 빈 디젤과 샤를리즈 테론은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빈 디젤과 샤를리즈 테론은 극 중 팀원들을 배신한 리더 도미닉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도미닉을 끌어들여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는 악당 사이퍼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친근함으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또 베를린 프리미어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한 차량들이 함께 등장, 레드카펫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뉴욕에서는 빈 디젤, 샤를리즈 테론은 물론, 제이슨 스타뎀과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 나탈리 엠마뉴엘까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전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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