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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DOWN] 아이유 성희롱-김흥국 탄핵-박유천 은퇴설

작성일: 2017.04.15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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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아이유 성희롱
아이유가 성희롱 발언을 한 유튜버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유튜브에서 19금 방송을 하는 A씨가 아이유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하는 발언을 일삼았기 때문인데요. 그 수위가 도를 넘어 소속사 차원에서 더이상 참기 힘들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와 반려견을 비교하며 거침없이 성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사실 6년째 아이유 팬이다. 원체 성드립(야한 농담)을 많이 하고 장난치는 사람인데 모든 것은 나의 불찰"이라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는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대응을 표했습니다.

★김흥국 탄핵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이 사퇴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회원들이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결성해 지난해 12월 협회 주최로 열린 KBS '희망콘서트'의 집행비용을 문제 삼았는데요. 김흥국은 "협회의 이미지를 훼손하며 계속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박유천 은퇴?
한류스타 박유천(31)이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유천은 8월 소집해제와 동시에 9월 결혼을 깜짝 발표했는데요. 상대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모 씨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해왔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그 곁을 지켜줘 큰 위로가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 씨는 결혼 소식이 기사화 되자 돌연 "기사는 헛소문이니 다들 못 본 걸로 해달라"고 SNS에 글을 남겨 논란거리를 만들었습니다. 또 박유천은 연예계 복귀 보다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는 측근들의 말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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