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신재영, KIA 상대 6이닝 4실점…2승 요건
작성일: 2017.04.16 16:2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신재영은 1회 선두 타자 로저 버나디나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도루를 허용했고 이명기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위기를 맞았다. 신종길을 상대로 우익수 뜬공을 유도해 점수와 아웃카운트를 바꿨다. 이후 신재영은 호투를 이어갔다. 2회초 선두 타자 서동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김민식 김주형 김지성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부터 5회까지는 삼자범퇴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팀이 타선이 6회초 2점을 뽑아 신재영은 5-1로 앞선 가운데 6회를 맞이했다. 신재영은 6회말 버나디나 이명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에 신종길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상황은 1사 1, 3루로 바뀌었다. 신재영은 이어 최형우를 만나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줬고 1사 1, 2루에 안치홍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신재영은 서동욱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김민식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내줘 6회말에만 3실점해 KIA에게 5-4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신재영은 7회말 김상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넥센 불펜이 5-4 리드를 지키면 신재영인 시즌 2승을 올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