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넥센 신재영, KIA 상대 6이닝 4실점…2승 요건

작성일: 2017.04.16 16:2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재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신재영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신재영은 1회 선두 타자 로저 버나디나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도루를 허용했고 이명기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위기를 맞았다. 신종길을 상대로 우익수 뜬공을 유도해 점수와 아웃카운트를 바꿨다. 이후 신재영은 호투를 이어갔다. 2회초 선두 타자 서동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김민식 김주형 김지성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부터 5회까지는 삼자범퇴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팀이 타선이 6회초 2점을 뽑아 신재영은 5-1로 앞선 가운데 6회를 맞이했다. 신재영은 6회말 버나디나 이명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에 신종길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상황은 1사 1, 3루로 바뀌었다. 신재영은 이어 최형우를 만나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줬고 1사 1, 2루에 안치홍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신재영은 서동욱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김민식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내줘 6회말에만 3실점해 KIA에게 5-4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신재영은 7회말 김상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넥센 불펜이 5-4 리드를 지키면 신재영인 시즌 2승을 올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