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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흥신소' 현아 "트리플H, 트러블메이커보다 잘됐으면"

작성일: 2017.04.19 15:4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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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가 트리플H 활동 소감을 밝혔다.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트러블메이커가 아닌 트리플H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현아는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 STAR 예능 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유닛으로 나서게 돼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부담이 큰 만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러블메이커가 잘 돼서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했는데, 부족한 점을 후이, 이던이 채워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앨범보다 잘 됐으면 좋겠지만 새로운 경험에 만족한다.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트러블메이커는 해체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현아는 "그 유닛도 가수 활동의 연장선이었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하다 보면 아쉽게 매듭을 짓는 일도 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도 있다. 나는 다양한 사람과 작업할 기회가 많았다.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멋있는 두 분을 만났으니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트리플H 흥신소'는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유닛으로 음원을 발표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았다. 

K STAR와 큐브TV에서 19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카카오TV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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