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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흥신소' 현아 "후이·이던, 독특해서 융화되기 힘들었다"

작성일: 2017.04.19 16:0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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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현아-이던(왼쪽부터).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펜타곤 후이, 이던과 유닛을 결성하며 어려웠던 점을 밝혔다.

현아는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 STAR 예능 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후이와 이던이 연습생일 때부터 세 명이서 작업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음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컬래버레이션이) 현실화되니 세 명 모두 특이해서 융화되기가 힘들었다. 내가 선배라 어려워하지는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함께 새로운 시도도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앨범을 준비했다"고 했다. 

'트리플H 흥신소'는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유닛으로 음원을 발표하기까지 과정을 담았다. 

K STAR와 큐브TV에서 19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카카오TV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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