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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박시은 "부상? 많이 회복됐다…구본승과는 톰과 제리 느낌"

작성일: 2017.04.20 14:4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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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장오순남' 박시은이 최근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훈장 오순남' 배우 박시은이 최근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김용민)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은경PD를 비롯해 배우 박시은, 구본승, 한수연, 장승조, 샘해밍턴, 신이가 참석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은 박시은은 "다친 건 괜찮다. 많이 회복했다. 크게 다친건 아니다. 사다리에서 아이를 구해주면 구본승이 받아주는 신을 찍다가 사인 미스로 받아주지 못하고 제가 떨어지면서 다쳤다. 그렇게 높지 않았다. 지금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승하고는 커플로 두 번째로 출연한다. 전에는 코믹했는데, 이번에는 톰과 제리 같은 느낌이다. 초반부터 저에게 잡힌 것 같다. 코믹한 부분도 많고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에 호흡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박시은이 지난 12일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목과 허리 쪽 인대가 늘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훈장 오순남'은 주인공 오순남이 세상을 떠난 딸의 꿈을 대신 이뤄가며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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