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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애드컬쳐, 추첨식복권 인쇄 사업자 낙찰 '48년 사업 잇는다'

작성일: 2017.04.21 10:2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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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에프엔씨애드컬쳐가 추첨식복권(연금복권)의 인쇄사업자로 낙찰됐다.

21일 에프엔씨애드컬쳐 관계자는 "최근 추첨식복권 인쇄사업자선정입찰(주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에프엔씨애드컬쳐가 1순위로 낙찰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낙찰로 에프엔씨애드컬쳐는 48년 동안 이어온 추첨식복권인쇄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승차권·상품권·투표용지 인쇄, 주권가쇄, 유가증권 보안인쇄 등 특수인쇄와 출판인쇄를 겸하고 있다.

안석준 대표는 "드라마·예능 제작 사업에 기존의 인쇄사업과 콘텐츠 유통사업을 더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립하려고 한다"며 "각 부문들을 통해 균형 잡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해 6월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경영권을 인수한 후 기존 인쇄사업과 더불어 드라마와 예능 제작 사업을 시작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신우철 PD와 김순옥 작가, 백영숙 작가, 이유진 작가 등을 영입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SBS 새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를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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