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1실점' LG 임찬규, 2G 연속 호투
작성일: 2017.04.21 20:0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임찬규는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는 89개였다.
어렵게 무실점으로 버텼다. 임찬규는 1회 1사에서 이명기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맞은 뒤 안치홍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 임찬규는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나지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실점 위기를 막았다.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임찬규는 1-0으로 앞선 2회 선두 타자 서동욱의 타구가 1루수를 맞고 우익수 앞 안타가 됐다. 무사 1루에서 김선빈을 2루수 병살타로 돌려세우면서 침착하게 누상에 주자를 지웠다. 2-0으로 앞선 3회 1사 1, 2루 위기에서는 안치홍을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버텼다.
최형우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임찬규는 4회 선두 타자 최형우에게 우월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2-1 추격을 허용했다. LG는 불펜에 투수를 대기시켰지만, 임찬규는 5회까지 6타자를 꽁꽁 묶으면서 선발투수의 임무를 다했다. 임찬규는 6회 윤지웅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