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삼성전 6이닝 8K 2자책점…투구 수-탈삼진 개인 최다 타이
작성일: 2017.04.21 21:0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창모는 1회 야수 실책에 울었다. 선두 타자 박해민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도루를 허용했다. 김헌곤과 구자욱을 아웃으로 잡은 구창모는 2사 1루에 러프를 상대로 내야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NC 3루수 도태훈이 송구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박해민이 홈을 밟았다. 러프는 2루까지 갔다.
이승엽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우익수 권희동 송구 실책으로 이승엽은 2루까지 갔다. 구창모는 조동찬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0-2로 뒤진 가운데 구창모는 2, 3회를 세 타자만 상대했다.
4회 다시 한번 흔들렸다. 구창모는 선두 타자 러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이승엽에게 볼넷을 줬다. 폭투로 무사 2, 3루를 자초한 구창모는 조동찬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0-4로 뒤진 가운데 구창모는 추가 실점하지 않고 4회를 넘겼다.
NC 타선이 5회초 4점을 뽑아 4-4 동점이 됐다. 구창모는 5회말 박해민 김헌곤 구자욱만 상대하고 이닝을 마쳤다. 투구 수 88개를 기록한 구창모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구창모는 선두 타자 러프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이승엽에게 우익 선상으로 가는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만들었다.
구창모는 7회 마운드를 김진성에게 넘겼다. 구창모는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통산 한 경기 최다 투구 수 타이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