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바이에른, '임대생' 킹슬리 코망 완전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 대표 킹슬리 코망(20)을 완전 영입했다.
바이에른은 2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프랑스 국가대표 코망을 완전 영입했다. 코망 영입을 위해 이적 조건에 있었던 옵션을 발동했다. 코망은 2020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출신의 코망은 파리 생제르맹 유소년 출신이다. 2012년 프로에 데뷔했고 2014년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유벤투스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5년 바이에른으로 떠나 기회를 모색했다.
그의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펩 과르디올라 당시 바이에른의 감독의 총애를 받았고 2015-2016 시즌 리그에서 23경기 4골 6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체제에서는 다소 주춤하고 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포함해 19경기 2골에 그쳤다. 바이에른은 코망의 잠재력과 나이를 봤다. 결국 유벤투스에서 임대할 당시 계약에 포함돼 있었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했다.
바이에른은 코망을 아르연 로번과 프랑크 리베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 또한 여러 차례 코망 영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완전 이적을 하기에 이르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