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분데스] 바이에른, '임대생' 킹슬리 코망 완전 영입

작성일: 2017.04.28 00:5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바이에른으로 완전 이적한 코망.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 대표 킹슬리 코망(20)을 완전 영입했다.

바이에른은 2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프랑스 국가대표 코망을 완전 영입했다. 코망 영입을 위해 이적 조건에 있었던 옵션을 발동했다. 코망은 2020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출신의 코망은 파리 생제르맹 유소년 출신이다. 2012년 프로에 데뷔했고 2014년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유벤투스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5년 바이에른으로 떠나 기회를 모색했다.

그의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펩 과르디올라 당시 바이에른의 감독의 총애를 받았고 2015-2016 시즌 리그에서 23경기 4골 6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체제에서는 다소 주춤하고 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포함해 19경기 2골에 그쳤다. 바이에른은 코망의 잠재력과 나이를 봤다. 결국 유벤투스에서 임대할 당시 계약에 포함돼 있었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했다.

바이에른은 코망을 아르연 로번과 프랑크 리베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 또한 여러 차례 코망 영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완전 이적을 하기에 이르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