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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맨유, 셀타 비고전 앞두고 부상자 복귀… 포그바-스몰링-존스 포함

작성일: 2017.05.04 01:34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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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쁜 소식을 접했다. 부상에 시달리던 선수들이 대거 복귀하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맨유는 5일 오전 4시 5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셀타 비고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을 치른다.

당초 맨유는 셀타 비고를 상대로 무려 7명의 결장이 예고된 상태였다. 수비진에서만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마르코스 로호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공격의 핵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불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스완지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에릭 바일리와 루크 쇼가 부상을 당했다. 쇼는 시즌 아웃까지 점쳐지고 있다. 수비진 구성조차 어려워 맨유가 깊은 고민에 빠져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맨유에 희소식이 찾아왔다. 맨유는 3일 구단 홈페이지에 "센터백 존스, 스몰링, 바일리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또한 근육 부상에 시달리던 폴 포그바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마치면서 셀타 비고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EL 우승을 발판 삼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맨유에 이들의 복귀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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