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비극 딛고 부활' 샤페코엔시, 그리고 정몽규·아드보카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영상 윤희선·글 조형애 기자]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축구계 소식입니다. 먼저 참사를 딛고 우승을 일궈낸 감동 사연입니다.
지난해 11월 전 세계 축구계에 충격을 안긴 비행기 참사를 기억하시는지요. 샤페코엔시 선수단이 탑승해 있던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71명이 유명을 달리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참사 5개월여 만에 공식 우승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8일, 샤페코엔시는 홈구장에서 열린 산타 카타리나주 최종 결승전에서 아바이를 1-0으로 따돌리고 최종 우승을 거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는 조국 네덜란드 지휘봉을 잡을 전망입니다. 극심한 부진에 빠진 '오렌지 군단'에 소방수로 낙점됐다는 보도가 네덜란드 현지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11월까지 네덜란드 대표 팀을 맡을 예정이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을 통과한다면 본선 무대까지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몽규(55)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입성했습니다. 아시아 몫으로 배정된 남자 3명 평의회 의원에 3명이 입후보하면서, 정회장은 투표 없이 당선됐습니다. 정 회장과 함께 이번에 새로 당선된 평의회 의원은 장지안 중국축구협회 부회장, 마리아노 바라네타 필리핀축구협회장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