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부폰이 '아들뻘' 음바페에게 유니폼 교환 요청한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종료 후 '유벤투스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39)이 한 선수에게 유니폼 교환을 먼저 요청했다.
AS 모나코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32)도 모나코 간판 라다멜 팔카오(31)도 아니다. 요청을 받은 이는 '10대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18)였다.부폰이 21살이나 어린 아들뻘 음바페를 찾은 이유가 있었다. 어린 시절 자신과 유니폼을 바꾸는 선수가 없어 서운했던 기억 때문이다.
지난 4일(한국 시간) 루스 2세 스타디움에서는 유벤투스와 AS 모나코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열렸다.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연거푸 물리치고 준결승에 오른 AS 모나코였지만 유벤투스의 벽은 높았다. 수비를 넘으면 부폰이 버티고 있었다.
2-0. 팀의 승리를 지킨 뒤 부폰은 한 선수를 찾았다. 음바페였다. 부폰은 6일 스페인 매체 아스에 "음바페와 유니폼을 교환했다"며 "어린 시절 그 누구도 나와 유니폼을 교환하고자 하는 선수가 없었다. 난 그게 싫었다"고 설명했다.
그라운드 뒤 선배의 훈훈한 배려도 보인 부폰은 오는 10일 음바페와 다시 만난다. 4강 2차전은 유벤투스 안방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