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절벽 열연 소감 "무섭지만 뿌듯했다"
작성일: 2017.05.11 17:29
문지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서희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최영훈 연출)에서 배우 민들레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제작진이 11일 공개한 사진에서 장서희는 절벽에 매달려 있었다. 와이어를 허리에 달기 위해 촬영 스태프와 소통하기도 하고, 안전 장치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장서희의 표정에서는 긴장이 감돌았다. 특히 절박한 표정으로 김주현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아슬아슬한 현장 상황을 엿보게 했다.
전북 부안 채석강 주변 절벽에서 촬영을 한 장서희는 “절벽에 15분 이상 매달려 있었다. 처음엔 무섭고 힘들었지만 다 찍고 나니 뿌듯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민들레는 철없는 캐릭터이지만, 촬영장에서 장서희는 어려운 촬영도 자진해서 소화하는 베테랑 연기자다. 와이어 촬영에 이어 강물에 빠지는 신까지 찍느라 힘들었을텐데, 밝은 표정으로 끝까지 촬영해 감사했다”고 칭찬했다.
지난 방송에서 민들레는 엄마를 죽게 만든 스토커를 발견하고 절벽까지 쫓아갔다. 스토커가 자신을 위협하자 ‘엄마를 생각하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며 스토커와 함께 절벽에 떨어졌다. 그때 뒤를 따라온 강하리(김주현 분)와 김은향(오윤아 분)이 절벽에 간신히 매달린 들레를 구해줬다. 공개된 사진은 이러한 상황을 담았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동시에 잃은 세 여자가 사랑과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