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사이드암 김재영, 이대호 표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김성근 한화 감독은 롯데와 경기 성패를 이대호 최준석 등 중심 타선 봉쇄에 두고 사이드암스로 김재영 카드를 꺼냈다.
한화는 9일 롯데와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사이드암스로 김재영을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했다. 왼손 타자 외야수 박준혁을 함께 등록했다. 외야수 이동훈과 내야수 최윤석을 말소했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재영은 퓨처스리그 6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했다. 6경기 모두 5이닝을 넘겼으며 지난달 25일 상무와 경기를 시작으로 3연승했다. 이 기간 18이닝 동안 1점도 주지 않았다.
김 감독은 "김재영은 중간 투수로 쓴다. 이대호와 최준석이 사이드암스로에 약해서 불렀다"며 "중간은 선발과 다르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자와 승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이대호는 사이드암스로 투수를 상대 타율이 0.217(23타수 5안타), 최준석은 0.083(12타수 1안타)에 그친다.
반대로 박준혁은 롯데 오른손 투수들을 공략하기 위한 카드다. 퓨처스리그에서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4로 맹타를 휘둘러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부름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히우라 복귀→유토 충전→알칸타라·하영민도 거의 다 나았다!…후반기 승률 3위 키움, 더 강해진다
2026-08-11
-
롯데 지원군 왔다! 정철원 말소→장두성 전격 콜업…나승엽 2번 배치, 고승민 5번 타자 출격
2026-08-11
-
'폭염 방학' 끝나자마자 칭찬 세례…벌써 1R 특급유망주의 '성공'을 확신하다니 "성장하고 이겨내더라"
2026-08-11
-
'으악' 한화-롯데 올스타 내야수 실책 1개 추가됐다…KBO 후반기 첫 기록 정정, 트레이드 이적생과 희비
2026-08-11
-
"韓 귀화 추진, 작년엔 코치 면접도 봤다" 그런데 왜 돌아오지 못했나? 여전히 한국 잊지 못한 롯데 복덩이
2026-08-11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