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레나도 복귀 시동, 퓨처스 두산전 2이닝 1실점

작성일: 2017.05.13 14:3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앤서니 레나도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투수 앤서니 레나도가 처음으로 시동을 걸었다.

레나도는 13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퓨처스 리그에서 등판했다. 2이닝 동안 34구를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빠른 볼 구속은 142~146km를 기록했고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고루 던지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

삼성 관계자는 "경기 후 트레이너가 몸 상태를 확인했는데 큰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레나도는 시범경기에서 2경기 등판해 5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때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가래톳 부상으로 시즌 직전에 전열에서 빠졌다. 레나도는 재활을 거쳐 2군에서 처음으로 KBO 리그 무대를 밟았다. 

삼성은 레나도 복귀까지 6주에서 8주가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 24일 부상 이후로 계산하면 이번 주가 7주다. 큰 문제가 없다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kt 위즈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