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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정재영X김정은X양세종, 압도적 흡입력…'3인 3색 예고편 공개'

작성일: 2017.05.15 13:40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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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에 나오는 정재영-김정은-양세종. 제공|OCN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스릴러 대세 OCN이 또 하나의 기대작 '듀얼'의 캐릭터 예고편 3종을 공개했다.

15일을 끝으로 전 편이 모두 공개된 '듀얼'의 예고편은 장득천(정재영 분), 최조혜(김정은 분) 성준&성훈(양세종 분)의 연기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짧은 30초 분령이지만 본편의 기대감을 높였다.

# '장득천 편'
딸을 애타게 찾는 아버지의 모습이 단연 돋보인다. 군중 속에 있는 딸을 향해 달려가는 형사 득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할 전망. "내 딸을 찾을 때까지 니들은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는 득천의 대사에서 범인을 향한 간절함과 증오가 느껴진다.

# '최조혜 편'
악역 검사의 욕망과 고뇌가 드러난다. 지하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에서 등장한 조혜는 유전자 파일로 추정되는 문서를 아무도 모르게 불태워버리는 것. 불타는 서류를 바라보는 조혜의 흔들림 없는 표정이 비밀스러운 사건의 중심에 선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 '성준&성훈 편'
지난 5일 가장 먼저 공개된 예고편이다. "나와 똑같은 놈이 나를 살인마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용의자로 의심받는 성준, "악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복수를 위해서"라는 코멘트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성훈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미스터리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듀얼'의 첫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OCN '듀얼'은 '터널'의 후속으로 6월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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