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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어머니의 서툰 손편지에 울컥

작성일: 2017.05.15 16:59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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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가자'에 출연한 장동민 모자(母子). 제공|TV조선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매사 장난기 가득한 악동 장동민이 어머니의 모습에 눈물을 머금었다.

TV조선 '맘대로 가자'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 호찌민 시내 투어를 나선 출연진들은 호찌민 중앙우체국에서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향해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장동민이 글을 적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갑작스레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제작진에 "어머니는 아직까지 글 쓰는 것이 조금 서툴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혹여나 나에게 흠이 될까 노심초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장동민의 눈시울을 붉힌 절절한 사연은 15일 오후 11시 TV조선 '맘대로 가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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