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참가 24개국 '래핑 버스' 타고 대회 치른다…"이례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는 대회 공식 오피셜룩 바탕에 엠블럼 및 슬로건, 마스코트가 장식된 래핑 버스를 참가 팀에게 제공한다. 조직위는 팀 버스에 대회 브랜드와 더불어 각 참가팀별 국기와 명칭을 크게 나타냈다.
성인 월드컵이 아닌 U-20 월드컵에서의 팀 버스 래핑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세계적인 축구 축제에 참가한 선수단에 대한 환영의 의미와 더불어 대회 참가팀 버스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안전성을 제고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24대의 대회 브랜드 래핑 버스가 전국적으로 노출돼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 후면에는 복합 로고, 대회명과 함께 슬로건 '열정을 깨워라'가 크게 노출되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 되어 대회를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FIFA의 수송 담당자인 레나토 그레고리(Renato Gregori)는 "차량 래핑은 FIFA 대회 중 최고 레벨인 성인 월드컵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FIFA U-20 월드컵에서의 참가팀 차량 래핑은 매우 드문 일로써 조직위가 대회를 얼마나 세심히 준비해 왔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대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기대감이 느껴진다"며 많은 관심 속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대했다.
닷새 뒤인 20일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FIFA 주관 대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오는 6월 11일까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3주간 펼쳐진다. 티켓은 온라인(kr.FIFA.com/u20ticket)과 개최도시별 사전 현장 판매소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