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혜, '달콤한 원수' 캐스팅…6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작성일: 2017.05.17 08:5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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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는 거짓 세상에 맞짱 선언을 날린 '마장동 마녀 칼잡이' 오달님의 통쾌한 인생 역전극이다. 또 철천지원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는 오달님과 최선호의 로맨스가 그려진다.
최자혜는 극 중 푸드파워블로거이자 남주인공 최선호(유건 분)의 첫사랑으로, 그와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 정재희 역을 맡았다. 최자혜는 태어날때부터 모든 게 완벽히 주어진 환경에서 공주님으로 자라 구김 없는 밝은 성격과 외유내강의 강인함을 갖춘 정재희로 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자혜는 2001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에서 먹보 궁녀 창이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굳세어라 금순아' '제중원' '괜찮아, 아빠딸' '제빵왕 김탁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1년 이후 휴식기를 가져온 최자혜가 이번 드라마 '달콤한 원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는 만큼,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자혜는 "복귀 작품이자 결혼 이후 첫 인사 드리는 만큼 긴장되고 설렌다. 또 '로비스트'를 연출한 이현직 PD님, '대장금'에서 함께 호흡한 박은혜 언니 등 옛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분들과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 정말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서 존재감 있는 모습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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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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