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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헨리VS로이킴, 친누나 사이에 둔 팽팽한 신경전

작성일: 2017.05.18 18:35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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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투3'에 출연한 로이킴과 헨리.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로이킴이 친누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헨리와 날 선 신경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는 '랜선남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의성-구본승-지상렬-로이킴-헨리-안효섭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헨리는 로이킴의 친누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헨리가 "로이킴의 누나와 내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친해서 함께 캠핑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이에 로이킴은 "캠핑이라고요? 둘은 아니죠?"라며 놀란 토끼 눈이 됐지만, 헨리는 그치지 않고 "로이킴의 누나는 첫 만남부터 나를 긴장시켰다. 캠핑하면서 계속 누나를 쳐다봤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9년 동안 연애를 안 했다"고 주장했고, 급기야 "내 짝이 너무 안 나타나니까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할까 고민도 했다"며 외로움을 고백, 로이킴이 한시도 경계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헨리와 로이킴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질 '해피투게더3'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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