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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트와이스 조력자 블랙아이드필승 손잡았다

작성일: 2017.05.19 08:2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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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대세 걸 그룹으로 떠오른 우주소녀가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새 앨범 발매일은 6월 7일, 데뷔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 형태의 음반이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 트와이스의 'CHEER UP', 'TT' 등을 만든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는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최규성, 라도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다. 2014년에 결성해 씨스타, 에일리, 트와이스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2016년 'MAMA'에서는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지난 해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래퍼 엑시(EXY)와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로 뽑힌 유연정, 인형 같은 외모로 각종 예능과 광고계를 섭렵한 성소 등이 속한 그룹이다.   
 
우주소녀는 첫 번째 정규음반 발표에 앞서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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