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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박서준, '로코 장인' 또 다시 입증할까

작성일: 2017.05.21 12:35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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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이 KBS2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박서준이 상큼한 로맨틱코미디로 돌아온다.

박서준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에서 파이터 고동만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로코 강자임을 입증한 박서준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할지 관심이 모인다.

박서준은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연하남 윤동하로 분해 누나들의 마음을 훔치며 로코 샛별의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 MBC ‘킬미, 힐미’에서는 천재 추리소설 작가 오리온 역을 맡아 극 중 의붓동생 오리진(황정음 분)을 향한 순애보를 연기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같은해 방영된 MBC ‘그녀는 예뻤다’로 ‘로코킹’ 타이틀을 얻으며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 매거진 부편집장 지성준으로 분한 박서준은 일에 있어서 냉철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다정한 심쿵 매력을 뽐냈다.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를 통해 또 한번 로코 최적화 배우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서준이 맡은 고동만은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를 잃지 않는 쾌활한 인물이다. 서로 치부까지 꿰고 있는 죽마고우 최애라(김지원 분)와 점차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박서준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즐기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시청자 분들께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을 가졌지만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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