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이상윤·권율·박세영, 유치장서 4자 대면
작성일: 2017.05.22 14:05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제작진은 22일 경찰서 유치장에서 마주한 신영주(이보영 분), 이동준(이상윤 분), 강정일(권율 분), 최수연(박세영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남녀는 경찰서 유치장으로 보이는 곳에 함께 있다. 경찰인 신영주는 취조를 하듯 서류를 손에 든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강정일과 최수연을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빛에선 이번에야말로 잡아넣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분노 등을 느낄 수 있다. 이동준 역시 날카로운 눈빛, 표정으로 강정일과 최수연을 바라보고 있다.
상처투성이 얼굴로 앉은 강정일의 표정은 심중을 알 수 없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강정일은 최수연의 약점을 잡고 흔들고자 했다. 그러나 최수연은 자신이 쥐고 있던 강정일의 약점을 신영주에게 넘겼고, 이로 인해 강정일의 살인죄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동시에 최수연이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수연이 건넨 녹음 파일 덕분에 김성식 기자 살인사건의 진범이 강정일이란 사실이 밝혀진 상황. 그런데 최수연은 어떤 이유에서 유치장에 오게 된 것일까. 불안에 휩싸인 듯한 최수연의 표정이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신영주와 이동준에게는 최수연 역시 무너뜨려야 하는 대상이다. 두 사람은 최일환과 강정일에 이어 궁극적으로 최수연까지 함께 옭아매고자 할 것이다. 과연 신영주, 이동준의 전략은 무엇일까. 그 전략은 성공할 것인가. 지금껏 치밀한 전개와 반전 스토리로 매회 긴장감을 선사한 '귓속말'이기에 남은 2회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귓속말' 16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