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여진구 "왕이나 왕세자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작성일: 2017.05.22 16:55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영화 ‘대립군’ 속 광해를 연기함에 있어 주안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정윤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역할이 광해이고 신분이 왕세자이지만, (다른 작품의 광해와의 차별점을) 신경 쓰면서 연기하지 않았다. 대신과 대립군을 상대할 때는 신분 차이에 대한 늬앙스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광해를 연기 했지만 왕이나 왕세자의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역할 자체가 보통의 왕세자의 모습과는 달랐다. 그 점에 대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