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FA 3차 마감, 진상헌 대한항공 잔류…이연주 인삼공사 복귀

작성일: 2017.05.31 19:1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진상헌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센터 진상헌(31)이 대한항공과 2억5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남녀부 FA(자유계약선수) 3차 교섭 결과를 알렸다. 1차(원소속팀)와 2차(타 구단) 교섭에서 팀을 확정하지 못한 9명 가운데 5명이 계약을 확정했다.

대한항공 센터 진상헌과 김형우의 거취는 엇갈렸다. 진상헌은 팀에 잔류했고, 김형우는 미계약자로 남았다. 

OK저축은행 센터 한상길은 1억3천만 원에 잔류를 선택했다. 현대캐피탈 리베로 정성민은 7천만 원에 합의했다.

한국전력 센터 방신봉은 은퇴를 결정했다. 삼성화재 센터 하경민은 은퇴와 선수 생활 연장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미계약자로 남았다.

여자부는 2016년 미계약 선수로 남아 있던 이연주가 KGC인삼공사로 복귀했다. 이연주는 연봉 7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현대건설 센터 정다은은 5천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IBK기업은행 세터 김사니는 은퇴를 결정하면서 미계약자로 남았다.

FA 미계약 선수는 2017~2018시즌 동안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없다. 다음 해 FA 시장이 열리면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