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주상욱 "아내 차예련, 우리 어머니 닮지 않았으면"
작성일: 2017.06.02 11:58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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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이 우리 엄마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화제다.
주상욱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특별 출연했다. 주상욱은 의도치 않게 속내를 털어놓으면서 김건모 어머니에게 호통을 들었다.
이날 녹화에서 주상욱은 내내 직설적으로 말하는 김건모 어머니를 지켜보며 “저희 어머니랑 많이 비슷하신 것 같다. 특히 말투가 그렇다”며 모친의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는 밥 먹으라고 이야기 할 때에도 소리를 지르신다. 아내는 우리 엄마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는 김건모 어머니의 화를 돋우는 계기가 됐다. 김건모 어머니는 “이 정도 카리스마가 있어 줘야 자식들이 따라온다”며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닮는 것이 좋다”고 받아쳐 주상욱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해병대도 아닌데”라며 조용히 읊조리며 김건모 어머니의 말에 끝까지 수긍하지 않아 웃음을 줬다.
새신랑 주상욱과 김건모 어머니의 신경전이 담길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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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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