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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연패 탈출' LG, 연장전은 '위기 뒤 기회'

작성일: 2015.05.08 07: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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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LG가 두산과의 '더그아웃 시리즈'에서 연패를 끊었다. '사이버 선수'라는 원치 않는 비난을 겪어야 했던 잭 한나한은 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LG 트윈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4-4 동점에서 이어진 연장전, LG는 10회 한나한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어진 수비에서는 반대로 선두타자 김현수를 내보내고 말았다. 이때 포수 최경철이 허슬 플레이로 팀을 구했다.

실점을 막아낸 LG는 11회 공격에서 균형을 깼다. 1사 만루에서 4번타자정성훈이 결승 희생플라이를 때려냈다. 다시 만루에서 투수 폭투가 나오면서 6-4가 됐고, 마지막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이동현이 승리투수가 됐다. LG는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성공한 kt와 3연전을 벌인다. 8일 선발은 장진용, kt는 필 어윈으로 맞선다.

LA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감했다. 14-4로 크게 이긴 마지막 경기에서는 야스마니 그랜달이 대폭발했다. 멀티홈런 포함 4타수 4안타에 8타점, 볼넷도 2개를 골라냈다. 앞서 시즌 2홈런-4타점을 기록했던 그랜달은 이 경기에서만 2홈런-8타점을 추가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홈팀 세비야가 피오렌티나에 3-0 대승을 거뒀다. 비달은 2골을 집어넣었다. '디펜딩챔피언' 세비야가 4강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2연패 도전도 순풍을 받게 됐다. 나폴리는 드니프로와 1-1 무승부로 2차전에 들어간다.

지난해 UFC 데뷔전을 치른 '슈퍼보이' 최두호는 오는 7월 1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UFC파이트 나이트71'에서 샘 시실리아오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11월 옥타곤 데뷔전에서는 후안 푸이그를 상대로 18초만에 TKO승을 거둬 가능성을 증명했다.

세레나 윌리엄스와 마리아 샤라포바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 프로테니스(WTA) 투어 마드리드 오픈 단식 준결승에 합류했다. 올해 마이애미 오픈을 포함해 2010년 이후 단 한 차례의 패배도 없었던 윌리엄스는 8강전에서 스페인 수아레즈 나바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샤라포바도 덴마크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를 상대로 고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 준결승에 올랐다.

NBA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카고 불스에 106-91로 승리했다. 다시 헤어밴드를 착용한 르브론 제임스는 33득점을 올렸다. 1승 1패를 가져간 두 팀은 시카고에서 3차전을 벌인다.

타격감을 잡아가고 있는 추신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우완 크리스 아처, 메이저리그 데뷔 후 3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강정호는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연속 선발 출전은 3경기에서 멈췄다.

[영상] 5월 8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편집 김용국

[그래픽] 5월 7일 스코어보드 ⓒ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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