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멀티히트' PIT, CIN에 영봉패
작성일: 2015.05.07 10:5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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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피츠버그 타선이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강정호는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1회말에 삼자범퇴로 물러난 피츠버그는 2회에 나온 강정호의 내야안타를 제외하곤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의 구위에 눌렸다. 3회에도 게릿 콜의 내야안타가 전부였다.
피츠버그는 결국 4회초 들어 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선제점을 내주는 등 2점을 빼앗겼다. 5회에 말론 버드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한 피츠버그.
이후 경기는 다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결국 피츠버그는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한 점도 내지 못하는 영봉패를 안게 됐다. 9회 들어 피츠버그는 1사 후 강정호가 상대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2루타를 터뜨리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거기까지였다.
후속타자 조쉬 해리슨과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각각 우익수 플라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점수를 얻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 SPOTV NEWS, MLB
[영상] 강정호 멀티히트 달성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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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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