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檢,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불구속기소

작성일: 2017.06.05 16:04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탑.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티=이은지 기자]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에 따르면 탑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받았다. 그는 20대 여성 A 씨와 흡연한 혐의다. 먼저 A 씨가 마약류 사범에 올라 조사를 받았고 같이 피운 사람을 추궁하는 경찰에 탑을 지목하면서 수사가 확대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탑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당시 경기도 벽제의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이던 탑의 체모를 수거했다. 곧바로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을 의뢰했고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탑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탑은 "그 어떤 변명조차 할 것 없이 매우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두려운 지금 저의 마음을 글로써 조심스럽게 적어본다"며 "이번 일로 인해 제 멤버들과 소속사를 비롯한 많은 대중분들, 저를 아껴주시던 팬 여러분과 저의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업는 상처를 드린 점에 그 어떤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가슴이 아프고 저 또한 제 자신이 매우 실망스럽다. 수천 번, 수만 번 더 되내이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더 깊이 뉘우치겠다"며 "두 번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잘못은 없을 것"이라면서 "일일히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사과드리지 못한 점, 정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 제 자신이 부끄럽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